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 올해도 에너지 취약계층에『사랑의 LED등기구』 후원

작년에 이어 독거노인 가구 21곳 대상 500만원 상당의 LED 후원
기사입력 2019.11.25 13:21 조회수 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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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는 22일 곡성군 내 홀로 계신 노인 가구 21곳을 대상으로 500만원 상당의 LED 등기구 설치를 후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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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겸면, 삼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에너지취약계층 세대를 선정하고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가 LED 등기구 설치·후원을 주관하였다. 곡성지사는 작년에도 총 30곳의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요금이 저렴하고 수명이 긴 LED전등 설치를 지원한 바 있다.

 

행사를 주관한 곡성지사 김범주 관리팀장은 “공사는 관내 대표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LED등기구 후원을 받은 주민들은 “낡고 어두운 전등을 사용하며 생활에 불편함이 많았는데, 석유공사가 밝고 좋은 제품을 설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화답했다.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는 지역사회의 소외/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 기부, 가옥수리, 장학금 지원 등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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