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의 톱스타 ‘기무라타쿠야’ 2019월드스타연예대상 트로피 거머쥔다.
기사입력 2019.11.13 12:05 조회수 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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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9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KBSW월드스타연예대상이 성대하게 열린다. 이날 국내 신인들부터 해외,국내 톱스타들까지 시상식에 참석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기무라타쿠야는 최근 ‘일본BG ~신변경호인‘ 영화 ‘그랑 메종 도쿄에 주연으로 출연할 뿐만 아니라’ 액범 부문에 참석해 환성도 있는 액션신을 만들어냈으며 최근에는 자신이 주연으로 하는 액션 영화를 개봉 개봉앞두고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기무라타쿠야는 보도자료를 통해 ‘일본에서 노래하는 한국인가수 신성훈 이라는 아티스트를 알게 됐다. 서로 자주 연락하는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침 연말인데 좋은 시상식에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고 밝혔다. 한편 영화,드라마 스케줄이 허락이 되지 않는다면 영상으로 대신해서 인사를 보내드리겠다‘ 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무엇보다 이웃 사랑과 나눔 봉사와 재능기부를 통한 기부문화에 앞장서고 지역발전에 헌신해 온 사회적으로 귀감이 되고 있는 문화. 예술. 연예인들을 발굴하여 올 한해를 보내면서 노고를 격려하고 각 부분별 영예의 수상자를 뽑는 시상식이다.
올 해에 수상자 목록은 가수 신인, 성인가요 신인, 드라마 신인배우, 우수 연기자상, 영화부문등 13가의 분야별로 홀 해 가장 핫했던 스타들에게 주어지는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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