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온라인 수출상담회로 신남방을 공략하다

기사입력 2020.10.17 21:31 조회수 1,076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16일, 도내 농수산식품 가공 수출업체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70건, 560만 달러 규모 수출 상담 실적(베트남 320만, 태국 240만)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16일 MBC컨벤션진주에서 코로나19 이후 해외시장에 대한 홍보와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수산식품 가공 수출업체들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온라인(비대면)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70건, 560만 달러 규모(베트남 320만, 태국 240만)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베트남.jpg

 

경남도는 수출상담회를 위해 베트남, 태국 현지 네트워크 및 ㈜경남무역의 바이어 풀을 활용하여 우수 바이어(베트남 9, 태국 8)를 모집하였으며, 도 해양수산과 및 시·군을 통해 참여를 신청한 도내 31개 농수산식품 가공 수출업체들과 바이어를 연결하였다.

 

[크기변환]온라인 수출상담회-1.jpg

 

상담회는 사전에 제공된 바이어 관심품목을 기준으로 참여업체들의 신청을 받아 상담을 희망한 해당 바이어와 1:1 화상 수출상담을 진행하였다.

 

[크기변환]온라인 수출상담회-2.jpg

 

도는 상담회 개최 전에 제품 샘플을 사전에 발송하고 현지어 제품안내서를 제작하는 등 준비를 하였으며, 원활한 상담을 위해 통역 서비스도 제공했다.

 

[크기변환]온라인 수출상담회-3.jpg

 

품목별로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지 바이어들의 면역력 강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음료 등 건강기능식품과 즉석조리가 가능한 간편식, 장류 및 소스류, 과자류, 음료류에 대한 상담이 많았다.

 

[크기변환]태국-1.jpg

 

정태호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코로나19 이후 해외바이어와의 직접 방문 수출협의가 되지 않아 해외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수산식품 가공 수출업체의 판로 확보를 위해 개최된 온라인 수출상담회가 해당 품목의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크기변환]태국-2.jpg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www.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