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창사 52주년 특집 '정세균 국무총리'대담 방송

기사입력 2020.08.09 17:04 조회수 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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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시대 지역의 미래, 9가지 주제 대담

전남권 의대 반드시 유치될 것

목포MBC 8일(토) 오전 9시~10시

광주MBC 8일(토) 오전 11시50분~12시50분

여수MBC 11일(화)오후 4시~5시


목포MBC(대표 : 김영석)는 올해 창사 52주년을 앞두고 '정세균 국무총리' 대담을 방송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의 미래,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듣는다'(연출 : 안윤석) 라는 주제로 방송되는 대담은 ▶ 한국판 뉴딜, 전남형 뉴딜 ▶코로나 19 현안 ▶ 전남권 의대 설립문제 ▶ 행정수도·공공기관 이전 시즌2 ▶ 인구·청년 대책 ▶ 지역 교육·지방대학문제 ▶ 전남관광개발 및 현안사업 등 8가지 주제로 정세균 국무총리의 답변을 듣는 형태로 구성됐다. 대담은 지난달 29일 정부세종청사 총리 집무실에서 이뤄졌으며 진행은 신광하 기자 (목포MBC 보도부장)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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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취임이후 코로나 19 사태를 통제하고 있는 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 국민 총리'로 불릴 정도로 안정적인 행정가 이자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국민적 지지를 받고 있다. 정총리는 이번 대담을 통해 "가능한 한 경제와 방역을 함께 생각하고 국민들에게도 일상을 돌려드리는 노력을 펼치겠다"며 정부의 대응 방법론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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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포스트 코로나 시대 광주·전남의 미래에 대해 "과거 산업화 시절, 2차 3차 산업혁명 시대에 좀 뒤진 측면이 있다면 다가오는 4차산업혁명시대에는 그것이 강점이 될 수도 있다"며 "향후 호남이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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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는 이번 대담에서 최근 지역 현안으로 떠오른 '전남권 의대' 설치에 대해 "전남에 의대가 꼭 유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세균 총리 대담은 목포MBC(8일 토요일 오전 9시~10시) 광주MBC (8월8일 토 오전 11시50분~12시50분) 여수MBC (8월11일 화 오후 4시~5시) 방송될 예정이며 목포MBC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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